LA시가 홈리스를 위해 침대 6천 개를 제공해왔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이 임명한 감사관측은 LA시가 약속한대로 홈리스를 위해 침대를 모두 제공했는지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캐런 배스 엘에이 시장이 감독하는 LA 홈리스 서비스 당국 LAHSA은 1천 4백 건 이상의 임대 보조금에 대한 사용 내역을 감사관들에게 제출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조금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을 경우, LA시는 법원이 부과한 의무를 이행하지 못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LA이스트에 따르면 한 달 반 동안 이뤄진 12건 이상의 요청 끝에야 엘에이 홈리스 서비스국 상세 지출 기록을 제공했다는 것입니다 .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LA시가 지급한 1천 4백 건 이상의 임대 보조금 중 상당수가 LA시가 아닌 LA 카운티의 자금으로 충당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LA시는 법원 합의를 이행하기 위해 포함시킨 2천 개 이상의 침대 중 실제로는 약 8백여 개에만 재정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