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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치 경찰 “경고나 티켓으로 풀어주지 않고 체포”… 어머니날 꽃 훔친 여성도 연행
“대기업이라서, 필요해서 등 핑계 없어”… 주민들 강력 지지
마더스 데이에 한 여성이 타겟 매장에서 꽃을 훔치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오렌지 카운티 실비치 경찰은 금액과 관계 없이 모든 소매 절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렌지카운티 실비치 경찰은 “코로나 이후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소매 절도가 급증했다”며 “일부 지역에선 절도 범죄가 너무 흔해서 신고조차 안 하고, 기소는 더더욱 이뤄지지 않지만, 실비치는 다르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비치에선 절도범들이 단순 경고나 티켓만 받고 풀려나는 일이 없으며, 구치소에 수감된다는 설명입니다.
경찰은 “도둑질을 해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게 놔두는 건 잘못된 정책일 뿐 아니라, 주민들과 지역 상권을 배신하는 일”이라며 “이건 엄격함의 문제가 아니라, 책임을 중시하는 지역사회를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실비치 경찰은 소셜미디어에서 절도범을 옹호하는 일부 의견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경찰은 일각에서는 “대기업 물건을 훔친 거니까 괜찮다”거나 “캘리포니아 생활비가 비싸니 어쩔 수 없었을 것”이라는 반응이 있지만, 정작 도둑을 직접 마주한 계산원이나, 이로 인해 식료품값이 올라 부담을 떠안게 된 가정들은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