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오코너 서장-알렉스 조 한인경관 힘 합쳐… 21일 저녁 서울 내셔날 파크 주민 미팅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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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8일, LAPD 올림픽 경찰서에서는 본 라디오 서울 기자와 브라이언 오코너(Brian O’Connor) 서장, 그리고 알렉스 조 시니어 경관이 참석한 의미 있는 간담회가 열렸다.
오코너 서장은 윌셔와 웨스턴 지역, 그리고 워싱턴 블루버드 두 곳이 올림픽 경찰서가 가장 주의 깊게 관찰하며 순찰하는 핵심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부임한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오코너 서장은 한인타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지역 치안과 범죄 예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한국어에 능통한 알렉스 조 경관은 그의 언어적 장점을 살려 한인타운 건물주와 상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치안 강화에 힘쓰고 있다.
조 경관은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가 효과적인 범죄 예방의 열쇠”라며 지역 주민들의 경찰서 주최 행사 참여를 당부했다.
오코너 서장도 한인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여러분의 요구사항을 알아야 우리가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특히 웨스턴과 올림픽 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 요청에 즉석에서 동의했다. 서장은 다음 만남에서 순찰 증가 횟수와 그 효과에 대한 보고를 약속하기도 했다.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오코너 서장의 리더십 아래, 5월 21일 저녁 6시 올림픽가에 위치한 서울 내셔날 파크에서는 경찰서 주관 네이버후드 워치 프로그램 미팅이 개최된다. 오코너 서장도 직접 참석해 한인들의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지역 치안은 경찰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 경찰과 주민이 함께할 때 더욱 안전한 한인타운이 될 수 있다. 한인타운 주민들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