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몬트가 66가 교차로서 적색신호 무시하고 100마일로 질주하다 사고
목격자들 “피해자 차량은 녹색 신호등에 정상 주행 중”… 임신부 탑승 여부 확인 중
5일 새벽, LA 웨스트 66가 버몬트 애브뉴에서 100마일이 넘는 과속 운전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두 명이 사망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사고를 낸 차량이 시속 100마일 이상으로 과속하며 빨간 신호를 무시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자동차 충돌사고는 5일 오전 5시 45분경 신고됐고, 현장에 도착한 LAPD 경찰관들은 두 명의 사망자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희생자들이 은색 차량을 타고 동쪽으로 주행하던 중, 녹색 신호에 따라 교차로에 진입했을 때 남쪽 방향으로 질주하던 도요타 차량과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도요타 차량이 적색 신호를 무시하고 100마일이 넘는 속도로 질주했다고 전했습니다.
숨진 두 명은 40대 남성 운전자와 동승한 20대 여성으로 두 사람 모두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일부 목격자들은 여성 탑승자가 임산부일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경찰은 아직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차량 잔해가 널브러져 있었고, 도로는 노란색 주의 테이프로 차단된 상태였습니다. 사망자들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과속중에 사고를 낸 도요타 차량의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는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