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정 18명 탑승… 소방당국 “대규모 의료 대응으로 격상”
인명구조대·경비대 주변 수역 수색 중… “밀입국 연관성 조사 중”
5일 새벽, 샌디에고 지역 토리 파인즈 주립 해변에 판가 보트가 전복돼 떠밀려온 가운데, 이 보트 안에서 최소 3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하고 9명이 실종됐습니다
샌디에고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보트는 12000 블락 노스 토리 파인즈 로드에서 발견됐는데 이 지점은 샌디에고 다운타운에서 15마일 북쪽으로 떨어진 곳입니다.
경찰, 구조대, 국경 순찰대, 해안경비대, 소방서 등 여러 기관이 출동해 수습 중입니다.
소방국은 최소 3명이 숨졌고, 4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9명은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표류한 보트에는 약 18명이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보트를 통해 밀입국 하려다 인명 피해가 발생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소방 헬기와 구조대는 해안선을 따라 수색을 이어가며 물속 피해자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소방국은 “해변 전역을 수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구조 작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