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려난 예술” 주제로 5월 26일까지… 클라이즈데일 마필 등장
씽코 데 마요·무료 전시회·스타워즈의 날 등 다양한 행사도
LA 카운티 페어가 2일 포모나 페어플렉스에서 개장합니다.
100주년을 맞은 지 몇 해가 지났지만, 행사는 여전히 활기차고 축제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곳곳에 향수를 자극하는 즐길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돼 있습니다.
2025년 페어의 주제는 ‘풀려난 예술(Art Unleashed)’입니다. 이번 행사는 5월 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 그리고 메모리얼 데이 당일에 운영됩니다. 인기 프로그램인 ‘휠 위의 댄스’가 다시 무대에 오르고, 오리들이 함께하는 농장 동물 경주도 관람객의 환호를 받을 예정입니다. 버드와이저의 클라이즈데일 마필도 특별 출연합니다.
예술과 문화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풍성합니다. 다운타운 인근에서는 5월 3일부터 4일까지 대형 오픈 스튜디오 행사인 ‘브루어리 아트워크(Brewery Artwalk)’가 열리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5월 2일에는 겟펜 컨템포러리에서 ‘메르카도 MOCA’가, 5월 3일에는 뮤직센터 제리 모스 플라자에서 ‘패밀리 데이(Family Day)’ 행사가 진행됩니다.
5월 4일은 ‘스타워즈의 날(May the 4th Be With You)’로, 전 세계 팬들이 상징적인 프랜차이즈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디즈니랜드 리조트도 5월 11일까지 ‘포스의 계절(Season of the Force)’을 맞아 다양한 쇼와 간식,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할로윈이 반년 남은 시점에서 열리는 ‘하프웨이 투 할로윈(Halfway to Halloween)’ 행사도 주목할 만합니다. 5월 2일과 3일, 스트리트 푸드 시네마는 헤리티지 스퀘어 뮤지엄에서 할로윈 테마의 칵테일, 고전 공포 영화 상영, 호러 포토존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씽코 데 마요(Cinco de Mayo)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도 열립니다. 스모거스버그 LA에서는 5월 4일 ‘미체 데 마요(Miche de Mayo)’ 행사가, 올베라 거리에서는 ‘씽코 올베라 페스티벌’이 펼쳐집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