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소방국, 16분 만에 화재 완전 진화…1명 경상
로스앤젤레스 셔먼 오크스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가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압됐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2025년 5월 1일 오후 8시 59분경 셔먼 오크스 지역 4415 Woodman Avenue에 위치한 2층 아파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2층 유닛에서 시작됐으며,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16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는 화재가 발생한 한 유닛에만 국한됐으며, 추가 확산은 성공적으로 방지됐다. 현장에서 1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으나, 그 외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신속한 출동과 진화 작업으로 화재가 건물 전체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화재의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경찰과 소방당국이 공동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며, 방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최근 셔먼 오크스 인근에서 방화로 인한 연쇄 화재 사건이 발생한 바 있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으나, 현재까지 이번 화재가 연쇄 방화 사건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LA 경찰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것”이라며 “방화 가능성에 대해서도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쓰고, 의심스러운 활동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