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미비자들은 앞으로 연방 주택 대출 프로그램(FHA 론)에 더 이상 신청할 수 없게 됩니다, 정부당국은 또 서류미비자들의 공공 주택 입주도 금지할 예정입니다
연방정부는 서류 미비자들이 연방 주택 대출 프로그램인 FHA론에 더이상 신청할수 없도록 했습니다
연방 주택 당국은 앞으로 연방 주택 대출 프로그램 FHA론에 신청하기 위해서 신청자의 영주권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연방주택청(FHA) 대출은 정부가 보증하는 모기지로, 저소득층이나 퍼스트 홈 바이어에게 내 집 마련의 길을 열어주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청소년 추방유예 대상인 다카 신분을 가진 이민자 등 서류미비자들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택도시개발부(HUD)는 앞으로 연방 주택 대출 프로그램 신청자에게 영주권을 요구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서류미비자들은 FHA 론 신청이 불가능해집니다.
주택도시 개발부는 망명 신청자와 난민 신분의 사람들도 앞으로는 FHA 대출을 받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FHA 론은 첫 집을 장만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램으로 3.5%의 낮은 다운페이먼트로 집을 마련할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FHA 대출은 낮은 다운페이먼트와 비교적 낮은 이자율로 서류미비자, 특히 부모와 함께 미국에 온 DACA 수혜자들에게 매우 인기 있었습니다.
업계는 “영주권이 없는 사람들은 이번 정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서류 미비자들은 주택 구입시 일반, 컨벤셔널 대출을 시도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신용점수 620점 이상, 그리고 20%의 다운페이먼트를 해야만 모기지 보험(PMI) 없이 대출이 가능합니다.
LA 카운티의 중간 주택 가격이 2월 기준 99만 9천 달러에 달하는 상황에서, 20% 다운페이먼트는 매우 큰 부담입니다.
한편 주택도시개발부는 국토안보부와 협력해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공공주택 입주도 금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