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LA 다운타운 올림픽과 피게로아에서 집회 , 가두 행진 시작
4시 30분 , 맥아더 팍과 보일하이츠에서 집회, 가두행진
노동절 메이데이를 맞아, 1일,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를 비롯해 전국 대도시 곳곳에서 메이 데이 시위가 열립니다
노조원과 이민자 권익 옹호자들이 중심이 돼, 1일, 오전 엘에이 다운타운을 시작으로 집회와 가두행진이 시작됐으며 오후에는 보일하이츠, 한인 타운 동쪽 맥아더 팍 등에서 집회와 행진이 열립니다
올해 메이 데이 행사는 노동자와 이민자 권리 보호,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한 연대와 행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일, 오전 9시에 엘에이 다운타운 올림픽 블루바드와 피게로아 교차로 지점에서 노조원과 지역사회 단체가 집결해 연설과 음악 공연을 쳘친후 올림픽 블루바드를 따라 동쪽, 로스앤젤레스 스트릿을 따라 북쪽으로 행진해 메트로폴리탄 구치소 지점까지 행진했습니다
1일 오후 4시 30분에는 타운 동쪽 맥아더 팍과 보일 하이츠에서 집회와 행진이 예정되 있습니다
메이 데이는 1886년 시카고에서 시작된 8시간 노동제 쟁취 총파업과 ‘헤이마켓 사건’을 기념합니다. 당시 평화로운 집회가 폭력 사태로 번지며 노동운동의 전환점이 되었고, 1889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노동자의 날로 지정되어 노동권과 사회정의를 외치는 날로 자리 잡았습니다
엘에이는 다양한 이민자와 강력한 노동운동 전통을 가진 도시로, 메이데이 집회는 노동자·이민자 권리 보호, 사회적 약자 연대, 정책 변화 촉구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약 90여 개 노동조합 및 시민단체, 이민자 권리 단체, 지역사회 조직 등이 참여해 노동자 권리 보장, 이민자 보호, 공정 임금, 노동 환경 개선, 사회적 약자 연대, 정책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진은 LA 카운티 공무원 노조의 대규모 파업 직후 열리는것이며 , UC 산하 보건·연구·기술직 노조도 이날 하루 파업을 진행합니다
시위로 피게로아, 올림픽, LA 스트리트, 알라메다 등에서 도로 통제와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우회할것이 권장됩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photo credit n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