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회 엘에이 한인 축제가 “경계선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오는 10 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동안 서울 국제공원에서 성대히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는 문화적 경계를 허물고 세대를 뛰어넘어 다양성과 창의성, 화합을 담아내는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의 대표 록밴드 ‘윤도현 밴드’와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가수 하현우가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합니다.
한국의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주도로 K-팝 콘테스트도 진행될 예정이라 한인 축제가 미래 K-팝의 중심지로 확고한 위치를 매길 전망입니다.
LA 한인 축제재단은 지난 29 일 정기총회를 통해 올해 축제의 슬로건과 주요 프로그램, 출연진을 확정했습니다.
올해 출연진에는 윤도현 밴드와 하현우 외에도 글로벌 아이돌 범한, 브레이브 걸스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 브브걸, 실력파 래퍼 딘딘, 트로트 가수 조정민, 그리고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 32 호 홍송희 국악인 등이 포함됐습니다.
한국의 유명 보이그룹 세븐틴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사의 주최로 차세대 한류 리더를 발굴하는 ‘K-팝 경연대회’도 열립니다.
또 한인타운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하이틴 USA’ 대회, Team M 태권도 시범단, 리틀엔젤스예술단 공연 등도 준비되고 있어 풍성한 볼거리를 선서할 계획입니다.
축제 현장에서 운영될 농수산 엑스포 및 푸드·스택 부스의 예약은 대부분 완료됐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