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이후 재산 범죄 폭증한 알타데나 지역에 인공 지능 기반 첨단 보안 카메라 설치
장기간 외출시 ” 홈체크 프로그램” 가입하면 경찰 순찰 서비스 제공
이튼 산불 이후 알타데나 지역에서 주거 절도와 도난 등 재산 범죄가 5배 가까이 급증한 가운데 엘에이 카운티 쉐리프국은 대응책으로 이 지역 곳곳에 인공 지능 기반의 첨단 보안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해당시스템은 차량 번호판, 차량의 종류와 모델 등 정보를 포착·분석해 실시간으로 경찰에 알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알타데나 쉐리프국은 인공 지능 카메라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 중 하나로 범죄 발생 시 더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위장 경찰을 포함한 전담반을 구성해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이뤄진 작전에서 15명이 체포됐는데 체포된 용의자중 일부는 500파운드에 달하는 훔친 금속 파이프를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헬리콥터와 드론을 활용해 24시간 감시를 강화하고 정전과 보안 위험이 높은 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있습니다.
산불 피해로 집이 비어있거나 장기간 외출할 경우 지역 주민들은 ‘홈 체크 프로그램’에 등록해 경찰이 정기적으로 집을 점검하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
홈 체크 프로그램 등록은 이메일 AltadenaHomeCheck@lasd.org로 이름, 주소, 셀폰 번호를 보내서 할수 있습니다
경찰은 범인들은 때때로 유틸리티 작업자나 건설 인부로 위장해 접근해 적발이 쉽지 않다고 경고했습니다
쉐리프국은 앞으로도 추가적인 집중 단속을 계획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경계심을 유지하고 보안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