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데이·노동절 연휴 등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예약 필수
5월 6일부터 온라인 예약 시작… “예약은 즉시 매진될 수 있어”
따뜻한 봄 날씨에 맞춰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찾는 발걸음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수기 기간 동안에는 예약 없이 요세미티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오는 5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특정 날짜와 시간에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입장하거나 통과하려는 차량은 사전 예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메모리얼데이 주말인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는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입장이나 통과를 위해 예약이 필요합니다.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매일 같은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예약이 필요하며, 노동절 주말인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도 동일하게 예약이 요구됩니다.
반면, 5월 27일부터 6월 14일, 그리고 8월 16일부터 29일 사이에는 예약 없이 공원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요세미티 측은 원활한 방문을 위해 오후 2시 이후에 도착하는 것을 권장하고, 도로를 막는 차량은 토잉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예약제는 공원 혼잡을 줄이고, 사전 계획 없이 방문하는 이들도 공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입된 조치입니다.
예약은 5월 6일 오전 8시부터 Recreation.gov 웹사이트에서 시작되며, 공원 측은 예약이 몇 분 안에 마감될 수 있다며 사전 회원가입을 권장했습니다.
요세미티는 매년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캘리포니아 대표 관광지로, 관계자들은 이번 예약 시스템이 여름철 안전하고 원활한 방문을 위한 관리 방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