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관리요원들 “방문객 대부분 다치게 하는 건 사슴”… 접근·먹이주기 금지 당부
큰 귀 특징의 노새사슴, 외관과 달리 놀라면 공격성 보여
요세미티 국립공원 관리요원들이 공원 내 가장 위험한 동물인 사슴으로부터 거리를 유지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위험한 야생동물이라고 하면 대부분 곰, 코요테, 여우, 산사자, 심지어 독수리를 떠올리지만, 요세미티 공원 관리요원들은 매년 가장 많은 부상을 일으키는 동물은 의외의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요세미티 공원 관리요원들에 따르면 매년 가장 많은 부상을 일으키는 동물은 바로 사슴류입니다.
공원 관리요원들에 따르면, 이 동물들이 초원에서 풀을 뜯는 등 무해해 보이지만 여전히 야생 상태이며 놀라기 쉽기 때문에 놀라면 공격적으로 방어할 수 있습니다.
관리요원들은 방문객들이 동물에게 접근하거나 먹이를 주려고 할 때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설명합했습니다.
요세미티 공원 관리요원들은 공원 내 야생동물에 접근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방문객의 안전뿐만 아니라 야생동물이 인간에게 익숙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덧붙였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