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뱅크 후원 ‘FORE Children and Families Golf Classic’ 개최
창립 50주년 맞아 지역사회 지원 프로그램 확대 계획
한인타운 청소년 회관(KYCC)이 지난 4월 17일 어바인 스트로베리 팜스 골프 클럽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해 총 17만5,000달러를 모금했습니다.
US 뱅크의 특별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08년부터 매년 열린 KYCC의 대표적 기금 모금 골프 대회로, 지역사회 단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KYCC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1975년부터 엘에이 아동과 가족을 위해 제공해 온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KYCC는 저소득층 주택 지원, 정신 건강 서비스, 금융 교육, 환경 보호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연방 기금 삭감으로 개인과 민간 기부에 더욱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송정호 KYCC 관장은 “이 행사는 단순한 골프 대회가 아닌 우리 프로그램에 의존하는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소중한 지원의 장”이라며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