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교직원 무사한 가운데 경찰, 한인타운 일대 경계 강화
오늘(22일) 오전 11시 27분경, LA 한인타운 중심가에 위치한 로스앤젤레스 초등학교(1211 S Hobart Blvd)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총기를 소지한 남성이 학교 주변에 있다는 911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학교의 세라노(Serrano) 게이트 주변을 집중 수색했으며, 용의자가 현장에서 총을 발사한 후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신속한 대응으로 용의자 1명을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현재 또 다른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12번가와 세라노 일대에서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번 사건으로 인한 부상자나 사망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초등학교는 한인타운 내 대표적인 초등학교로, 현재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이 학교 주변 경계를 강화한 상태입니다.
학교와 인근 지역은 경찰의 통제 하에 있으며, 추가 용의자 검거를 위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최근 LA 한인타운과 인접 지역에서는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지역 사회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학교와 같은 안전지대에서조차 총기 사건이 발생하는 현실에 큰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해당 지역 접근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목격자나 관련 제보가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