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후보 지지하는 남가주 한인들 타운서 모임
선거법 저촉될까봐 마이크 끄기도
제 21대 한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주 한인사회도 한국 대선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LA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미주 한인들이 각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모임을 결성하고 있는 가운데, 대선 후보인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는 남가주 한인들이 22일 타운 내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약 40여 명이 참석해 , 홍준표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재외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최 측은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순수 민간 모임”이며, “특정 후보에 대한 선거운동이 아닌, 순수한 지지 표현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준표 후보 지지자 모임의 배무한 총괄 후원회장은 이날 열린 지지 모임 행사에서 “한국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리더쉽과 경륜이 있는 후보가 대통령이 되야 한다는 확신으로 자발적인 모임을 결성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준표 캠프 미주 외교 통일 총괄위원회의 김회창 총회장을 대신해 연단에 오른 권성주 상임고문은 “대한민국이 지금 강력한 리더십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하며 “보수 진영의 가치와 한미동맹 강화가 이번 선거에서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거법에 저촉되는 것을 우려해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배무한 후원회장이 준비한 연설문을 낭독하지 못하는 어수선한 상황도 벌어졌습니다.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 또는 총영사관 직접 방문을 통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