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LA 상징적 기관의 파트너십… 4월 11일부터 동물원 방문객에게 제공
베티 화이트 기념 핫도그 등 대표 메뉴 선보여
LA의 랜드마크 격 핫도그 가게인 핑크스 핫도그가 LA 동물원에 새 매장을 오픈합니다.
LA 동물원과 핑크스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핫도그가 11일부터 연간 150만 명 이상의 동물원 방문객들에게 제공됩니다.
드니스 베렛 LA 동물원 CEO 겸 디렉터는 “LA 동물원과 핑크스 핫도그는 모두 LA의 역사와 문화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으며, 이번 파트너십은 모든 LA 시민들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할리우드 라브레아와 멜로즈 코너에 위치한 유명 인사들의 사인된 사진으로 장식된 오랜 핫도그 가게로 알려진 핑크스 핫도그는 1939년부터 LA의 인기 명소이자 랜드마크였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유명 인사의 이름을 딴 다양한 핫도그와 햄버거를 자랑하며, 여기에는 2010년에 기념 핫도그가 명명된 LA 동물원의 유명한 후원자 베티 화이트도 포함됩니다.
핑크스 핫도그의 공동 소유자인 리처드 핑크는 “핑크스 핫도그는 아무 곳에나 매장을 열지 않습니다. LA 동물원은 LA 지역사회의 소중한 기관이며, 우리 두 브랜드의 결합은 완벽한 조합”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핑크스는 오랫동안 동물원의 후원자이자 파트너였으며, 이제 동물원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를 유명하게 만든 독특한 메뉴 아이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동물원의 새로운 케이프 벌쳐 플라자 인근에 문을 여는 핑크스의 새 매장은 핑크스의 유명한 칠리 도그, 과달라하라 도그, 베티 화이트 도그와 같은 대표 메뉴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새 매장은 11일부터 동물원 방문객들에게 개방됐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