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선수 대거 출전…캐롤라인 카날레스 LPGA 데뷔, 안드레아 리도 출격
JM 이글, LA 산불 피해 복구 위해 650만 달러 기부 예정
한인 골퍼들이 대거 출전하는 LPGA 투어 ‘플라스트프로(Plastpro)배 JM 이글 LA 챔피언십’ 오는 17일부터 타자나에 위치한 엘 카바예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됩니다.
스탠퍼드 출신 한인 골프 선수 안드레아 리는 대회 출전을 앞두고 10일 코리아 타운 플라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향에서 열리는 대회에 매년 나설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다음 주 경기에 최선을 다해 임하겠가며 한인 커뮤니티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UCLA 출신의 유망주 카롤라인 카날레스도 스폰서 초청으로 LPGA 투어 데뷔전을 치릅니다. 대회에는 이밖에도 이 민지,넬리 코다, 렉시 톰슨, 한나 그린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며, 총 상금은 375만 달러에 달합니다.
JM 이글 LA 챔피언십 대회의 제레미 프리드먼 디렉터는 “올해 챔피언십은 역대 최대 규모로, 메이저 대회를 제외하고 가장 큰 상금과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다”며 “특히 LA 산불 복구를 지원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대회를 주최하는 JM 이글은 LA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650만 달러를 기부할 예정입니다. 화재 피해 주민과 소방·군 관계자들에게는 무료 입장 혜택도 제공합니다. 티켓 예매등 자세한 정보는 JM 이글 챔피언십 공식 웹사이트(www.JMEagleLAChampionship.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