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장애인들 불만 폭주하자 사회보장국 전화 서비스 축소 계획 철회
“전화로 청구해도 사기 방지 확인 가능해졌다”
사회보장국이 소셜 시큐리티 혜택 청구시 전화 서비스 대신 사무실 방문을 의무화하기로 한 계획을 전면 철회했습니다. 시니어와 장애인들의 항의와 불만이 폭주한데 따른것입니다
사회보장국이 오는 14일부터 소셜 시큐리티 연금 신청시 일부 수혜자들을 제외하고는 전화 대신,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처리하도록 예정이었으나 , 이에 대한 불만이 폭주하면서,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사회보장국은 9일 성명을 통해 오는 14일부터 사회 보장국은 모든 유형의 청구가 전화를 통해 완료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화로 청구할수 있는 혜택에는 사회보장국이 이전에 직접 사무실을 방문해 신원 확인을 해야 한다고 발표했던 퇴직, 유족, 배우자와 자녀 혜택은 물론 사회보장 장애보험, 메디케어 , SSI등이 다 포함됩니다.
하지만 계좌이체 변경은 전화로 처리할 수 없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라인 마이 소셜 시큐리티 서비스 포털을 사용해 계좌이체 정보를 변경할 수 없는 경우 사회보장 현장 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변경 처리를 하거나 1-800-772-1213으로 전화해 대면 약속을 잡을 수 있다고 이메일을 통해 말했습니다.
사회보장국의 새 정책 시행 철회 결정은 시행을 채 일주일도 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나왔습니다
전화 서비스를 제한하고 사무실 방문과 온라인으로 신원확인을 하도록 할 경우 업무 적체가 심한 사회보장국에 업무 부담이 늘어나고 노인과 장애인들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게 할 우려가 제기된데 따른것입니다.
사회 보장국은 사기방지팀이 새로운 기술적 역량을 신속하게 구현했기 때문에, 사회 보장국은 이제 수혜자들이 전화로 소셜 시큐리티를 신청해도 사기방지 확인을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기 방지팀이 밤낮으로 시스템 개선을 위해 일한 결과 이제는 전화로 접수된 청구 건수에서도 사기를 식별할수 있게 됐다는 것입니다
AARP측은 사회보장국이 새로 시행하려던 정책을 전면 철회한것이 시니어층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라고 환영했습니다
사회보장국은 앞서 전화로 소셜 시큐리티를 신청할 경우, 사기 위험이 높아 변경이 필요하다며, 오는14일부터는 일부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사회보장국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만 절차를 완료하도록 할 예정이었으나, 이후 수혜자들의 전화문의가 사회보장국에 폭주하고, 공화당 의원들 지역구 사무실에 유권자들의 불만 전화가 폭주하자, 지침을 철회한것입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