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여성 골프 선수들이 지난 8일 테메큘라에 위치한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 12회 페창가 프로앰 골프 대회에서 맘껏 기량을 뽐냈습니다.
세계 정상급 LPGA 골퍼 36명은 8일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의 저니 앳 페창가(Journey at Pechanga) 골프 코스에서 열린 페창가 프로앰 골프 대회에서 핀란드 출신의 마틸다 카스트렌이 1위를 차지했고, 애너벨 팬케익이 2위에 올랐습니다.
롱기스트 드라이브 부문에서는 새라 화이트가 우승을 차지하며 강력한 드라이브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롤렉스 랭킹 12위의 앤젤 인을 비롯해 가브리엘라 러펄스, 그레이스 김, 사바나 그레월, 드위 웨버 등 쟁쟁한 선수들이 총출동했습니다.
특히 앤젤 인은 강력한 스윙으로 유명한 중국계 프로 골퍼로, 2023년 뷰익 LPGA 상하이에서 첫 L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가브리엘라 러펠스는 현재 Rolex 랭킹 49위의 호주계 프로 골퍼입니다.
이 외에도 징 옌, 조수빈, 말리아 남, 마틸다 카스트렌, 박희영, 박금강, 에이미 리를 비롯한 한국계 선수들과 에마 털리, 로버타 리티, 아마리 에이버리 등 총 36명의 프로 골퍼들이 참가했습니다.
18홀 스크램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티 스폰서들은 대회 전날 저녁에 자신이 함께 경기할 LPGA 프로 골퍼를 배정받고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필드를 누비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페창가 프로암 대회는 경쟁뿐만 아니라 스포츠맨십과 동료애를 기리는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17일 LA 지역에서 시작되는 LPGA 투어 전의 친선 경기로, 선수들의 컨디션과 기량을 미리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제12회 페창가 프로암 대회는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의 우아한 환경 속에서 세계 최고의 골프 선수들과 스폰서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