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다운 예산 삭감
LA의 환경 비영리단체 ‘노스 이스트 트리(North East Trees)’가 소외된 지역에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를 위한 150만 달러의 연방 지원금을 잃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도시 산림 관리 책임자인 아론 토마스(Aaron Thomas)에 따르면, 최근 캘리포니아 산림청(CalFire)으로부터 엘론 머스크의 정부 효율성 부서(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의 명령에 따라 연방 지원금이 동결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 지원금은 동부 LA 지역의 나무 심기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자금 지원을 받지 못하면 많은 중요한 혜택이 손실될 것입니다.
현재 일부 자금이 사용 가능할지 여부가 불확실하여, 많은 프로젝트를 위해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애써야 할 것입니다,” 토마스는 말했습니다.
1991년에 설립된 노스 이스트 트리는 도시 산림, 서식지 복원, 직업 개발 등을 통해 환경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해왔으며, 최근에는 와츠와 남부 LA 지역에 나무 심기를 집중적으로 진행해왔습니다.
토마스는 “나무는 우리 일상 생활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공기를 제공하고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정화하며, 극심한 열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그늘을 제공합니다”라고 나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비영리단체의 작업은 계속되고 있지만, 올해 말 예정된 프로젝트들은 추가 자금을 찾지 못하면 취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토마스는 “우리는 개인이나 사설 재단의 기부를 요청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150만 달러의 자금 손실은 큰 타격이며, 나무와 프로젝트가 가져다주는 혜택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라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는 최근 비영리단체에 제공하던 연방 지원금을 삭감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환경 프로젝트들이 자금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