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이 지난 2년간 엘에이 일원 학교와 대학 캠퍼스에서 발생한 반유대주의 사건에 대한 엘에이 시정부 차원의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캐런 배스 엘에이 시장과의 회동을 요청했다고 국무부가 13일 발표했습니다.
반유대주의 대응을 위한 연방 태스크포스는 배스 시장을 위시해 엘에이 시의 지도자들, 검사장과 시 검사, 그리고 치안당국과의 회동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부의 이같은 행보는 대학 캠퍼스에서 유대인 학생들을 차별로부터 보호하지 못했다는 혐의와 관련이 있습니다.
태스크 포스를 이끄는 리오 터렐은 애릭 애담스 뉴욕시장, 브랜든 존슨 시카고 시장 , 미셀 우 보스턴 시장등 다른 도시의 시장들에게도 회동요청을 했습니다
배스시장 사무실은 아직 요청에 대한 회신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스탠포드와 USC,, 포모나 칼리지, UC 버클리등 전국의 60 개 대학이 반유대주의를 학내에서 뿌리뽑지 않으면, 제재를 가할수 있다는 경고 편지를 교육부로부터 받았습니다
연방 자금을 받는 기관에서 인종, 색깔, 국적 등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유대계 혈통도 포함됩니다.
지난 주,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반 이스라엘 시위를 허용하는 대학의 연방 자금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위협하며, 이같은 시위는 “불법적”이라고 비난하는 한편 학생들이 이런 시위에 참여한 경우 퇴학되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지난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이후 전국의 대학에서는 친 팔레스타인 시위가 들불처럼 번진바 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