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리타, 가구당 신용카드 부채 전국 1위… 출라비스타 2위
상위 10개 도시 중 6곳이 캘리포니아… 평균 1만 8천~2만 2천 달러 빚
국민들의 총 부채가 지난해 1조 3천50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개인 금융회사 월렛허브에 따르면, 올들어 현재까지 가주의 산타 클라리타 지역이 가구당 신용카드 부채가 가장 많은 도시로 나타났습니다.
월렛허브는 181개 도시의 트랜스 유니온 데이터를 분석해 가구당 부채 규모가 가장 높은 도시와 낮은 도시를 선정했습니다.
부채가 가장 많은 상위 10개 도시 중 6곳이 캘리포니아에 있습니다. 1위는 산타 클라리타, 2위는 출라비스타, 4위 폰타나, 5위 리버사이드, 7위 랜초 쿠카몽가, 그리고 10위는 글렌데일이 올랐습니다.
그 외 신용 카드 부채액이 높은 상위 10개 도시는 뉴욕시, 하와이 펄시티, 버지니아 체서피크, 애리조나 길버트입니다.
이들 도시의 가구당 평균 부채는 1만 8,500달러에서 2만 2,700달러 사이입니다.
신용카드 부채가 가장 적은 10개 도시는 아이오와, 위스콘신, 오하이오에 집중돼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뱅크레이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33%가 비상 저축보다 신용카드 부채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24년과 2023년의 36%보다는 감소한 수치입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