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뉴욕 맨하튼의 트럼프 타워앞에서 대규모 반이스라엘 시위대가 컬롬비아대 집회 주동자인 마흐무드 칼릴의 체포에 항의하기 위해 시위를 벌이다 곧바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약 150명의 시위대는 친팔레스타인 단체인 유대인 평화의 목소리 소속으로 “유대인, 이스라엘 무장 중단하라”는 메시지가 새겨진 빨간색 셔츠를 입고 이날 동부시간 정오 무렵 트럼프 타워에 있는 그릴 레스토랑의 야외 공간인 아래층 아트리움으로 몰렸습니다.
뉴욕 경찰관들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시위를 벌이던 주민 98명을 체포했으며, 연행된 시위대는 버스에 태워져 구치소로 옮겨졌습니다
뉴욕 경찰국은 시위대를 무단 침입과 정부 행정 방해, 체포 저항혐의로 연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photo credit ny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