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만 2천여 건 접수… 2018년 이후 최고 수준
사우스 엘에이 ,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 밴 나이스 올해 최다 신고
올해 LA에서 불법 쓰레기 투기 신고가 지난해에 비해 급증했습니다.
크로스 타운 LA에 따르면, 지난 1월과 2월에 엘에이 시내에서 쓰레기, 가구 , 기타 폐기물을 불법으로 버린 사례는 2만 2천46건으로 36% 증가했습니다.
MyLA311 서비스의 공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할 때 최소 2018년 이후 해당 기간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크로스타운 보고서에 따르면 “불법 투기는 길모퉁이에 버려진 작은 쓰레기 봉투뿐 아니라, 건설 폐기물 더미, 처리 비용 지불을 피하려는 개인이나 사업체가 버린 유해 폐기물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투기물들은 “보통 밤중에 인도, 골목이나 빈 부지에 버려진다”고 전했습니다.
사우스 엘에이 지역 대부분을 포함하는 엘에이 8지구의 경우 불법 투기 신고가 1월과 2월 사이 2천118건에서 올해에는 3천329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밴 나이스 지역은 지금까지 845건으로 올해 가장 많은 불법 투기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