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희망과 큰 용기” 필요… 트럼프 행정부에 맞서겠다
이미 혼잡한 경선에 합류… 비야라이고사·쿠날라키스 등과 경쟁
전 오렌지 카운티 연방하원의원이자 지난 대선 가주 연방 상원의원직에 출마했던 케이티 포터 전 의원이 오는 2026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다고 11일 발표했습니다.
포터는 소셜미디어에 “캘리포니아가 지금 필요한 것은 작은 희망과 큰 용기라며 가주 주지사직에 출마한다”라는 내용의 선거 캠페인 영상과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비디오에서 포터 전 의원은 자신이 “2018년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도전했던 첫 출마시기를 회상하며 “지금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가주민들을 지켜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경제, 기후, 식품 비용, 주택, 의료, 기본권과 같은 문제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내년 개빈 뉴섬 주지사의 후임 자리를 두고 혼잡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출마자 명단에는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전 LA 시장, 엘레니 쿠날라키스 부지사, 토니 서몬드 캘리포니아 교육감, 토니 앳킨스 전 주 하원의장, 베티 이 전 주 감사관, 채드 비앙코 리버사이드 카운티 쉐리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전 부통령이자 대선 후보였던 카말라 해리스가 주지사직에 도전할 경우, 민주당 경선 구도는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카말라 해리스는 지난 오스카 사전 파티에서 올 여름까지 출마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파티 참석자들에게 전한 바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