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 45분 플라워가 1300블록 두 건물서 화재… 100명 이상 소방관 진화
A라인·E라인 구간 운행 중단… 피코역 폐쇄 및 셔틀버스 운영 중
엘에이 다운타운 건물 두군데에서 10일 발생한 화재로 인해 이날 아침 다운타운을 통과하는 출근길이 혼잡해졌습니다. 해당 지역의 메트로 전철 서비스가 중단되고 당국은 운전자들에게 이 지역을 피하도록 권고했습니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이 화재는 10일 새벽 1시 45분경, 1300 블락 플라워 스트릿에 위치한 건물 에서 처음 신고됐습니다. 당국은 첫 번째 화재가 발생한 판자로 덮인 건물이 이전에도 화재가 있었던 장소라고 밝혔습니다.
오전 2시 15분까지 소방대원들은 세 상업 건물에서 화재 진압에 진전을 보였으며, 결국 100명 이상의 소방관들이 1시간 37분 만에 화염을 완전히 진압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화재 수습 작업 중으로 LA 소방국 방화 수사관들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동안 운전자들은 우회할 것이 권고됐습니다.
10일 아침 LA 다운타운의 이 지역을 통과하는 통근자들은 메트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메트로에 따르면 A(블루)라인과 E(골드)라인 두 철도 노선이 화재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메트로 대변인은 “LA 다운타운 피코역과 베니스 블루바드 사이 메트로 A라인과 E라인 인근에서 메트로와 무관한 화재로 인해 해당 지역 두 노선의 철도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