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도서관 점거 농성 벌인 컬럼비아 4 명 정학 처분
한인 여학생도 포함돼
지난주 컬럼비아대 자매 학교인 버나드 컬리지에서 반이스라엘 시위를 벌인 한인 여대생등 컬럼비아 대학생 4 명이 정학처분을 받있습니다.
지난 5 일, 뉴욕에 있는 컬럼비아대의 자매 학교인 버나드 칼리지에서 2 백여명이 밀스타인 라이브러리를 점거하고 반 이스라엘 시위를 벌인 가운데 이가운데 9 명이 뉴욕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시위대가 농성을 벌이는 과정에서 도서관 건물에 폭탄 위협이 발생해, 경찰이 건물에 대피명령을 내렸으며, 대피명령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에 남아 시위를 벌이던 시위학생 9 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체포된 9 명중에는 컬럼비아대에 재학중인 여학생 정 연서씨등 컬럼비아대 학생 4 명이 포함돼 있었는데, 컬럼비아대는 이들 4 명을 정학처분했다고 대학신문이 전했습니다.
지금은 삭제된 링크트인 어카운트에 따르면, 정씨는컬롬비아대에서 여성과 젠더 스터디를 공부하고 있는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컬럼비아대가 시위 학생들에게 정학 처분까지 내린 배경에는 트럼프 행정부가 컬럼비아대에 4 억달러의 연방 정부 지원금을 취소하겠다고 발표한것이 지목됩니다.
앞서 교육부는 컬럼비아대학이 유대인 학생들에 재한 괴롭힘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약 4 억 달러의 연방 보조금을 취소하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컬럼비아대는 이같은 교육부 발표이후 연방 정부와 협력해 연방 정부 보조금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셌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컬럼비아대외에도 UCLA 와 USC 등에서도 반 유대주의가 심각하다며 예의 주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교육부의 이같은 결정은 지난 2023 년 10 월 7 일 이스라엘 하마스 교전이후 컬럼비아대를 위시해 전국적으로 친 팔레스타인 시위가 들불처럼 일어나면서 대학 캠퍼스안에서 반유대 정서가 팽배해진 가운데 나왔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