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사망율 증가세 1.3퍼센트로 .. 사망율 급증세는 꺽여
약물과 알콜 과다복용이 사망 원인 1위
엘에이 카운티에서 하루에 평균 노숙자 7명이 숨지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23년동안 거리와 쉼터에서 노숙자 2천508명이 사망했는데 이는 전년에 비해 5.6% 늘어난 수치지만, 이 기간 동안 노숙자 인구 수 증가를 감안하면 , 사망률은 1.3% 가 증가한것입니다
이같은 수치는 노숙자 사망율 급증세가 완만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약물과 알코올 과다 복용으로 인한 노숙자 사망률은 약간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체 사망의 45%를 차지하며 가장 큰 사망 원인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중 70%는 합성 오피오이드인 펜타닐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관상동맥 질환은 두 번째로 큰 원인으로, 전체 사망의 14%를 차지했으며 이는 22% 증가한 수치입니다. 교통사고는 세번째 사망원인입니다
평균적으로 이틀에 한 명꼴로 노숙자가 차량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네 번째 사망 원인인 살인 사건으로, 전년보다 25% 감소했습니다.
사망률은 백인 노숙자가 가장 높았습니다
거리에서 숨지는 노숙자수가 안정화로 접어든 이유는 펜타닐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늘어난 점, 과다 복용 역전 약물인 날록손 배포량이 3배 증가한 점, 정신 건강과 약물 사용 치료 서비스 개선등이 꼽혔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