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서 7월까지 연장… 재난 지역 내 FHA 대출 주택 압류 중단
특별 대출 프로그램 통해 재건축·수리 지원… ‘화재 피해자에게 생명줄’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가 6일 LA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집주인들에게 주택 압류를 3개월 추가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유예기간은 4월 8일까지였지 이제 3개월이 추가로 연장되면서 오는 7월 7일까지로 주택 압류가 연장됩니다.
이 기간 동안 은행이나 대출 기관은 LA 재난 지역 내 집주인들의 주택을 압류할 수 없습니다.
주택국에 따르면 모기지 납부가 어려운 경우 최대한 빨리 모기지 서비스 업체에 연락하거나 FHA 자원센터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집이 완전히 파괴되어 재건축이나 교체가 필요한 경우 FHA의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적격 주택 소유자에게 100% 자금을 지원합니다. 손상된 주택을 구매하거나 수리하려는 경우에는 FHA의 203(k)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주택 구매와 수리 비용을 하나의 모기지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스콧 터너 주택국 장관은 알타데나 재난 지역을 직접 둘러보던 중 이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캐서린 바거 LA 카운티 슈퍼바이저는 “이번 조치는 화재 피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회복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지원을 제공한 터너 장관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