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15명중 10명 찬성하면 소방국장직 복원
크라울리 ” 진실을 말할 기회줘 감사”
캐런 배스 엘에이 시장이 팰리세이드 산불 피해 책임을 물어 해임한 크리스틴 크라울리 엘에이 소방국장의 항소 케이스가 4일 엘에이 시의회에서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오전 열리는 엘에이 시의회 정기 모임에서 크리스틴 크라울리 엘에이 소방국장의 해임 항소건 심의가 이뤄지며 해당 안건은 이날 시의회 모임 안건중 최종 의제입니다
크리스틴 크라울리 소방국장은 이날 시의회 히어링을 위해 시청앞에 도착한후 소방관들로부터 포옹과 박수를 받았습니다.
크라울리는 항소할 기회가 있고 제 진실을 말할 수 있어 감사하게 여긴다며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라울리의 엘에이 소방국장직이 복원되려면, 엘에이 시의원 15명 중 10명의 지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쉬운일은 아닙니다.
앞서 지난 달 21일, 캐런 배스 엘에이 시장은 팰리세이드 산불 피해 책임을 물어 크리스틴 크라울리 엘에이 소방국장을 해임했고, 크라울리는 이후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지난 달 21일 이뤄진 해임이후 15명 엘에이 시의원중 몇몇은 공개적으로 찬반 입장을 밝혔지만, 4일 열리는 시의회 모임에서 실제 어떻게 투표할지는 불분명합니다
LA소방국 노조회장인 프레디 에스코바는 회원들이 크라울리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배스 시장이 크라울리 소방국장 해임을 발표할 당시 엘에이 시의원 4명은 공개적으로 배스 시장의 결정을 지지했고 또 다른 의원 한 명은 이후 공개적으로 시장의 결정에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시의원 두명은 배스 시장의 결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를 표명했습니다
퍼시픽 팰리세이즈를 지역구로 하는 트레이시 파크 시의원은 크라울리에게 시장의 해임 결정에 항소할 것을 촉구했으며, 샌페르난도 밸리를 지역구로 하는 모니카 로드리게즈 의원도 마찬가지 입장이었습니다.
이들 시의원은 시장의 해임 결정이 시기상조라고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배스 시장과 전 크라울리 소방 국장 간의 갈등은 배스 시장의 가나 여행 중이던 지난 1월 7일 산불이 시작된 후 며칠후부터 시작되었으며, 크라울리가 팰리세이즈와 이튼 산불을 부채질한 강풍에 대해 사전에 경고하지 않았다는 배스 시장의 주장으로 심화되었습니다.
엘에이 소방국은 팰리세이즈 산불 이전에, 두 개의 별도 미디어 권고를 이메일로 보냈고, 예상된 극심한 산불 위험 날씨에 대해 여러 차례 생방송과 녹화된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다가오는 기상 이벤트에 대해 시 관계자들에게 통보했다는 입장입니다.
크라울리는 공개적으로 배스 시장이 소방국 예산을 삭감해 소방관들이 업무를 수행하기 어렵게 만들었다고 시장을 비난한바 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