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M 지우기 운동의 일환..
미국 하원 공화당이 워싱턴 DC의 상징적인 ‘블랙 라이브스 매터 광장’을 철거하려는 계획을 세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광장은 2020년 5월 조지 플로이드의 비극적인 사망 사건 이후 명명되었습니다. 흑인 남성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관에 의해 살해된 사건은 전국적인 경찰 책임 요구와 인종 정의 운동을 촉발시켰습니다.
당시 시위대들은 수도 거리에서 플로이드와 브레오나 테일러, 아흐마우드 아버리 등 경찰 폭력의 희생자들의 이름을 외치며 시위를 벌였고, 광장 인근에서 폭력과 최루 가스에 맞서야 했습니다.
이후 광장에는 경찰 폭력을 규탄하고 시민들의 “인간성”을 인정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벽화가 설치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트럼프의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에 대한 공격에 이어, 공화당 행정부는 “좌파의 애완 프로젝트”를 제거하고 “블랙 라이브스 매터 광장과 같은 당파적 남용”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켄터키 주 공화당 소속 제임스 코머 하원 감독위원회 위원장의 발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에 “우리가 콜롬비아 특별구를 통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어, 수도 워싱턴 DC에 대한 통제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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