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소방국(LAFD)이 1,000개 이상의 소화전 수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몇 달 전부터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2월 중순까지 LA 수도전력국(DWP)에 이를 알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요 내용:
- LAFD는 1월 7일 팰리세이즈 화재 이전 몇 달 동안 소화전 점검을 통해 손상을 발견했습니다. 화재 당시 소방관들이 낮은 수압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손상된 소화전이 이에 영향을 미쳤는지는 불분명합니다.
- 2월 12일 KCBS-TV가 LAFD로부터 1,350개의 소화전 수리 목록을 입수해 보도하면서 이 문제가 밝혀졌습니다.
- DWP는 LAFD의 연례 점검 보고서에 의존하고 있으며, 작년 8월 보고서에는 수리가 필요한 소화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DWP는 2월 14일에야 손상된 소화전 목록을 받았으며, 이는 8월 보고서와 완전히 다른 내용이었습니다.
- 이 사건은 전 소방국장 크리스틴 크롤리의 해임과 관련된 논란 속에서 발생했습니다.
- DWP는 현재까지 약 200개의 소화전을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LA 소방국과 수도전력국 간의 소통 문제가 드러났으며, 소화전 점검 및 보고 체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LA Ti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