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감독관이자 LA 메트로 이사회 의장인 재니스 한(Janice Hahn)이 대중교통 기관에 모든 버스, 열차, 역에 이민자 권리 정보를 게시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이는 전국적으로 ICE 단속이 강화되면서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주요 내용:
- 한 의장은 2월 12일 LA 메트로 CEO에게 보낸 서한에서 “ICE와 법 집행 기관과의 상호작용에 관한 권리 교육은 이민자 커뮤니티의 불안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메트로는 현재 LA 카운티 이민 업무국과 협력하여 “권리 알기” 자료를 개발 중이며, 곧 승객들에게 게시될 예정입니다.
- 한 의장은 ICE가 버스나 열차에서 단속을 계획하고 있다는 정보는 없지만, 이민자 승객들이 권리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LA 경찰국, LA 카운티 보안관실, 롱비치 경찰국 등 메트로와 계약한 법 집행 기관들은 ICE와 협력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안은 대중교통 이용자 지원 단체와 지역 선출직 공무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ACT-LA의 스칼렛 드 레온 사무총장은 “ICE가 메트로에 개입하지 않도록 하는 한 감독관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