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2월 28일까지 전국 대학에서 DEI 프로그램을 해체하도록 하고,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연방 정부의 자금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공표한 가운데, USC가 새 행정부 지침에 따라 DEI 정책을 변경했습니다
USC는 흑인과 원주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웹사이트 언급을 삭제하고 , DEI 성명에 대한 여러 참조도 삭제하는가 하면, 교수진 직위명을 변경했다고 엘에이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USC의 영화 예술학교, 연극예술학교, 애넌버그 커뮤니케이션 저널리즘 학교등에서는 DEI 미션 성명서, 다양성 프로그램 또는 DEI 직원 직위에 대한 언급이 변경되거나 제거됐습니다.
USC의 변화는 전국의 대학들이 DEI 정책을 해체하라는 연방 교육부의 경고에 대응하는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연방 교육부는 2주 전 학교들에게 “입학, 고용, 승진, 보상, 재정 지원, 장학금, 상금, 행정 지원, 징계, 주거, 졸업식 및 학생, 학업 , 캠퍼스 생활의 모든 다른 측면에 관한 결정에서 인종을 사용하는 것”이 반차별법을 위반한다고 통보하는 서한을 발표하고, 학내 DEI 정채긍로 백인과 아시안 학생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지목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대학들은 각기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콜로라도 주립대학 총장은 대학은 연방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며 인용하며 DEI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트럼프 행정부에 도전하는 “도박”을 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이오와 대학은 내년에 흑인, 라틴계, LGBTQ+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커뮤니티를 종료할 예정입니다.
코네티컷 웨슬리안 대학의 총장은 트럼프 행정부에 저항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UC측은 20년전 입시에서 소수계를 우대하는 정책을 금지하는 주민 발의안 209가 통과된후 이를 준수하고 있다는 것이 기본적인 입장으로 UCLA는 27일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인종 테마 졸업식, 문화적 기숙사 층이나 흑인 , 라틴계 학생 클럽 또는 자원 센터와 같은 학교 프로그램을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