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카운티 부에나 팍에서 한 남성이 소방차에 침입해 소방관들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목요일 저녁 7시경, 노트 애비뉴 5000번지에서 소방대원들이 출동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 자전거를 탄 남성이 소방차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이 남성은 갑자기 소방차 문을 열고 안에 있던 소방관들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렌지 카운티 소방국의 척 페닥 대대장에 따르면, 소방차가 아직 움직이고 있을 때 이 남성이 뛰어들어 운전자가 차를 정차시켰고, 소방대원들은 차에서 나와 남성을 제압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공격자는 소방대원들을 피해 차 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갔습니다.
부에나 파크 경찰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 부서의 도움으로 남성을 소방차에서 끌어냈습니다. 체포 당시 남성은 “도와주세요! 누가 좀 도와주세요!”라고 소리치는 것이 들렸습니다. 그는 곧바로 제압되어 수갑이 채워진 후 근처 구급차로 이송되었습니다.
이 공격으로 소방관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페닥 대대장은 “우리 대원들이 치료를 받고 경상으로 지역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공격자의 신원과 공격 동기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이 사건에 대해 계속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출처 KTLA5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