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와 세이프코 보험사가 가주에서 보험료를 인상합니다
캘리포니아주 보험국이 머큐리와 세이프코측에 보험료 인상을 승인했습니다.
주 보험국의 승인으로 3월 말부터 머큐리 제너럴의 주택 소유자, 콘도 소유자 , 주택 임대 보험 가입자는 평균 12% 보험료가 인상됩니다.
머큐리사의 보험료 인상은 약 57만9천3백명의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리버티 뮤추얼의 자회사인 세이프코 보험사를 통해 주택 보험을 가입한 고객은 오는 5월부터 평균 7.2% 보험료가 인상됩니다
이로 인해 8만6천7백명의 고객이 영향을 받게 됩니다.
캘리포니아 보험국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두 군데 회사 모두 최근 엘에이 일원에서 대형 산불이 이 발생하기전인 지난 6월에 보험료 인상 요청을 제출했습니다.
한편 스테잇 팜은 가주 보험국에 긴급 보험료 인상에 대해 또다시 요청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테릿 팜은 지난 1월 엘에이 일원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17억 5천만 달러를 지급했다고 밝혔으며 , 직접 손실과 보고되지 않은 손실까지 76억 달러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스테잇 팜의 긴급 보험료 인상이 승인될 경우, 스테잇 팜은 캘리포니아에서 주택 소유자 보험료를 22%, 임차인 보험료를 15%, 콘도 보험료를 15%, 임대주택 보장 보험료를 38% 인상하게 됩니다.
스테잇 팜은 앞서 지난 2월 3일 처음으로 가주 보험국에 긴급 보험료 인상을 요청했으나 보험국의 승인을 받지 못했습니다.
보험국에 따르면 FAIR 플랜을 포함한 보험사들은 2월 5일 기준으로 69억 달러의 산불 보험금을 지급했습니다.
FAIR 플랜은 개인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주택 소유자에게 보험을 제공하는 캘리포니아의 플랜입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