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함이었나요? 무관심, 안일함, 혹은 부주의였나요? 태만이었나요? 당연하죠.”
“Was it incompetence? Was it indifference, complacency, or carelessness? Was it negligence? Absolutely.”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할리우드 특별 대사로 임명된 영화배우 멜 깁슨이 LA의 대형 산불 사태 이후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리콜 캠페인에 27일 동참했습니다.
멜 깁슨은 26일 알타데나에서 주지사 리콜 운동을 주도하는 ‘세이빙 캘리포니아’ 단체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며, “주지사나 시장이 예견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심각한 관리 실패에 대해 어떤 변명도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펠리세이즈와 이튼 화재로 29명이 사망했으며, 두 화재를 합쳐 3만 7천 에이커 이상이 불타고 수천 채의 주택과 사업체가 파괴됐습니다.
뉴섬 주지사는 수년 만에 가장 강한 산타아나 바람으로 발생한 LA 산불이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산불로 집을 잃은 멜 깁슨은 캐런 배스 시장과 뉴섬 주지사를 비난하고 캘리포니아에 대한 연방 정부의 재정지원은 연방정부 차원의 수사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참석자 중 일부는 멜 깁슨에게 주지사 출마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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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