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2025년 2월 24일 – 로스앤젤레스 시의 산불 복구 책임자와 시장 간의 급여 분쟁이 공개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LA 시의 산불 복구 첫 단계를 이끌 책임자로 임명된 스티브 소보로프의 90일 근무에 대한 50만 달러 계약이 공개되자 대중의 강한 반발이 일어났습니다.
이에 카렌 배스 시장실은 소보로프가 무보수로 일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으나, 소보로프는 최근 하버드-웨스트레이크 동문 행사에서 이 설명이 “전체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런 규모의 재난 복구 프로젝트에서 컨설턴트들이 백만 달러 이상의 급여를 받는 것은 업계 표준입니다,” 소보로프는 참석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제안된 50만 달러는 제 통상적인 프로젝트 요금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소보로프는 LA 시 프로젝트를 수락하면서 다른 고객으로부터 약 1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포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논쟁은 대규모 재난 복구 과정에서 전문가 보수에 대한 공개적 논의를 촉발시키고 있으며, 시 정부의 계약 투명성과 공공 기금 관리에 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배스 시장실은 아직 소보로프의 최근 발언에 공식적으로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관련 정보
- LA 지역은 지난해 심각한 산불 피해를 입었으며, 복구 작업은 수개월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소보로프는 재난 복구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