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엘에이 일원에 발생한 대형 산불이후 ,부동산 개발업자인 릭 카루소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설립한 새로운 비영리 재단이 산불 피해자들을 위해 조립식 주택을 무상 지원할 계획이라고 엘에이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릭 카루소가 설립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비영리 재단인 스테드 패스트 엘에이는 산불피해자중 저소득층이나 중간 소득층 주민가운데 주택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가입은 됐어도 주택 보험 커버리지가 충분치 않은 경우, 노인층이거나 재건을 위한 자금일 부족한 사람들에게 무료 조립식 주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비영리 재단 스테드 패스트 엘에이는 19일 에어비앤비 공동 창업자인 조 게비아로부터 1,500만 달러의 거액의 기부금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조 게비아가 도네이션한 기부금은 게비아가 공동 설립한 또 다른 회사인 사마라가 공장에서 제작한 주택의 배포를 지원할 것입니다.
사마라의 모델은 원룸부터 2베드룸 유닛까지 다양하며 면적인 최대 950 스퀘어 피트입니다 .
릭 카루소는 조립식 주택을 이용하면 사람들이 빠르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변화가 오고 있다는 희망을 산불 피해자들에게 줄것이라고 카루소는 밝혔습니다.
카루소의 비영리 단체인 스테드패스트 LA와 사마라는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카루소는 조 게비아의 기부금 액수에 추가로 1,500만 달러에 매칭펀드를 제공해 총 3천만 달러를 마련할 예정이며, 3천만 달러로 총 100채의 조립식 주택을 지원할 예정입니다다.
스테드 패스트 엘에이는 팰리세이즈나 알타데나에 있던 것과 비슷한 크기의 조립식 주택을 신속히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알타데나 지역에서는 불에 탄 주택 약 600채가 집 면적이 1천 스퀘어 피트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선정된 사람들은 금속 지붕, 이중창, 화재 방지 설계등을 갖춘 공장 제작 주택을 받게 되며 사마라는 조립식 주택을 부지에 영구적으로 설치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사마라의 최고경영자이자 공동 창업자인 마이크 맥나마라는 그의 팀이 주택을 어디에 어떻게 배치할지 결정하는 한편 집 토대와 진입로는 차고를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립식 주택은 캘리포니아 국경에서 약 6마일 떨어진 멕시코 멕시칼리에 있는 공장에서 지을 것입니다.
맥나마라는 사마라가 LA의 건설 노동력이나 재료 공급망과 경쟁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재건 과정이 수월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엘에이 현지에서 재건작업과는 달리 완전히 다른 공급망으로 조립식 주택이 지어지기 때문에 건설 비용은 오르지 않을 것이로 공사 일정도 밀리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사마라의 2베드룸 모델은 싯가 25만 달러 상당이며, 추가 준비와 허가 작업에 추가로 25만 달러가 소요됩니다.
릭 카루소는 로컬 정부가 산불 피해자들을 위한 조립식 주택 설립에 허가 수수료를 면제하는등의 조치를 취해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카루소는 추후 조립식 주택을 1천채로 확대하고 다양한 조립식 주택 제공업체를 포함시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카루소에 따르면, 스테드 패스트는 수혜 대상자를 확인하는 과정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 관심 있는 주택 소유자들은 스테드패스트 웹사이트에 정보를 제출하여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