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 축제 재단이 지난달 법원의 1심 판결 집행정지 결정에 따라 현 이사회 체제로 제52회 한인축제를 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인축제재단은 13일 정기총회를 열고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릴 제52회 한인축제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알렉스 차 회장은 “지난 1월 28일 LA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이 1심 판결 집행을 항소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중지하기로 결정하고, 법원은 LA 한인축제재단의 집행정지 청원을 받아들였다.”며 “법원의 결정으로 올해는 일찌감치 축제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축제재단은 지난해 10월 이사회 구성원 지위에 대한 1심 판결 집행을 항소심까지 중지해줄 것을 요청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행사장 시설과 무대 설치, 프로그램 내용 등을 검토했습니다. 특히 19회를 맞는 대한민국 농수산 엑스포는 1차 부스 신청에서만 140여 곳이 접수됐으며, 푸드와 스낵 부스도 절반 이상이 예약 완료된 상태입니다.
K팝 열기를 이어줄 한류 스타 초청 공연, ,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LA카운티 교통국(Metro)이 처음으로 스폰서로 참여하며, 지난해 처음 참여한 한인타운 인근 주민의회들도 참여가 확정됐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