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메트로가 지하철 역안팍에서 빈발하는 범죄 퇴치를 위해 무임승차 승객들을 단속하는 시스템을 18일부터 도입합니다
18일부터 승객들은 엘에이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하차할 때 교통카드를 태그해야 합니다.
메트로 B선과 D선 지하철 노선에 영향을 미치며 승객들은 개찰구에서 카드를 태그해야 합니다.
사전에 요금을 지불한 승객들은 원활하게 나갈 수 있습니다.
요금을 지불하지 않은 승객들은 게이트에서 제지당해 경고나 벌금을 받거나 심지어 메트로 시스템에서 퇴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하철 탑승시 요금을 지불하지 않았지만 하차 시 유효한 TAP 카드를 소지한 경우, 하차 시 요금이 차감됩니다.
‘하차 시 태그’ 프로그램은 이미 B선의 노스 할리우드 역과 E선의 다운타운 산타모니카 역에서 성공적으로 시행됐습니다.
메트로 이사회는 지난해 모든 10개의 종착역에서 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일부 역에 더 강화된 보안 게이트를 설치하는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맨 처음 무임승차 승객 적발 시스템이 도입된 노스 할리우드역에서 지하철 역안팍의 범죄등으로 인한 불만 사항이 40% 감소했습니다.
메트로역의 보안 노력은 LA가 2026년 FIFA 월드컵, 2027년 NFL 슈퍼볼, 2028년 하계 올림픽등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행사를 준비하면서 메트로 시스템 전반에 걸친 폭력 범죄를 줄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입니다.
추가적으로, 메트로는 자체 경찰 조직을 설립하는 계획도 진행 중입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