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남가주 총동창회(회장 채규황)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삼단 매트리스 1천여 개를 구호단체 AAHEJ(대표 박지영)에 기증했습니다.
현재 패사디나 컨벤션센터에 임시 수용된 이재민들은 대부분 바닥에서 취침하고 있으며, 최근 비로 인해 주변이 진흙탕이 되면서 생활환경이 더욱 악화된 상황입니다.
매트리스는 싱글, 트윈, 캇 등 3가지 크기로 침대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알타디나에 설치된 구호물품 보급소를 통해 매주 목요일 4회에 걸쳐 배포됩니다. 식품과 생필품도 함께 제공됩니다.
채규황 회장은 “쉘터에서 지내는 이재민들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한인 이재민 돕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구호물품 보급소는 알타디나 지역 2560 블락 페어 옥스 애비뉴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됩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