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공개 지지자인 채드 비앙코 리버사이드 카운티 쉐리프국장이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행사 기획 웹사이트 이벤트브라이트에 비앙코 쉐리프국장은 오는 17일 “중대 발표를 할 예정”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출마 가능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비앙코 쉐리프국장은 지난해 여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트럼프 지지 영상에서 개빈 뉴섬 주지사를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우리 주지사와 주의회가 범죄자들과 사랑에 빠져있다”며 “범죄자들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이 없고 사회의 피해자라고 여기는 것은 우리의 잘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LA타임스는 지난해 비앙코 쉐리프국장이 이미 주지사 선거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2021년 백신 접종은 개인의 선택이라며 쉐리프국 내 백신 의무화를 거부해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