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전국 대도시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단속에 나서면서, 남가주 식당에서 매출이 줄었다는 호소하는 업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새 행정부 출범이후 매출이 평상시의 절반으로 매출이 떨어졌다는 업소들도 있다고 엘에이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불체자 단속에 대한 두려움으로 서류 미비자들이 외출하기를 두려워하면서 외식도 줄었다는 것이 식당 업계 관계자들의 이야깁니다
특히 히스패닉 주민들이 많은 이민자 커뮤니티에서 영업하는 식당에서 매출 급감이 두드러집니다
뉴욕의 국제 이주 싱크탱크인 이주연구센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일하는 것으로 추산된 830만 명의 불법 체류자중 약 1백만 명이 레스토랑 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식당 업주들 중에서는 이민단속국이 업소에 들이닥칠 경우에 대비한 계획을 마련하는곳도 있습니다
매니저들이 직원 회의를 소집해 헌법상 권리에 대해 알리는가 하면 업주들은 직원들에게 이민 단속관이 접근할 경우 어떤 질문에도 답하지 말라고 조언하는 레드 카드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운전중 교통 단속에 걸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차를 운전하지 않고 대신 라이드쉐어를 이용해 출근한다는 종업원들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식당이나 , 카페, 술집이 이민 단속의 쉬운 표적이 될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민단속국 요원들은 레스토랑의 식사 공간에는 명시적 허가 없이도 합법적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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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단속국 요원들은 주 또는 연방 판사가 서명한 영장 없이는 합법적으로 사적 공간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사적 공간에는 , 주방, 사무실 또는 일반적으로 대중에게 개방되지 않은 사업장의 다른 구역들이 포함됩니다.
불체자 단속이 강화되면 노동력을 찾기가 더 어려워지고 이 때문에 식당의 운영이 어려워질수도 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