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LA 다운타운에서 400여 명의 학생들이 반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거리 행진을 벌였습니다.
시위대는 오전 10시 16분경부터 23가와 플라워 가에서 행진을 시작해 윌셔 불러바드, 1가, 스프링 가를 거쳐 알라메다 스트릿까지 이동했으며, 차량 행렬도 뒤따르고 있습니다.
시위대가 플래그와 배너를 치켜든 채로 도로로 밀고 들어가면서, 도로 한복판에서 트럭과 자동차 사이 시위대가 지나가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시위대는 정오경에 시청에 집결했다 그랜드 팍으로 이동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이후 불체자 단속이 강화되면서 엘에이 일원에서는 연일 새 행정부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으며, 학생들이 등교를 거부하고 시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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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