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가 오는 금요일로 다가왔습니다. 한인 중장년층과 시니어들 사이에서는 건강과 웰빙을 위한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타운 내 업체들도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준비 중입니다.
젊은 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발렌타인 데이가 한인 중장년층과 시니어층 사이에서는 건강과 웰빙을 챙기는 특별한 날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50대 이상 한인 장년층과 시니어층 사이에서는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릿과 꽃다발 대신 건강식품과 건강 기구가 새로운 선물 트렌드로 자리잡았습니다.
이같은 변화에 발맞춰 한인사회 건강 기구나 건강 식품 업체들에서는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중장년층과 시니어층 부부를 겨냥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중입니다.
카후나 마사지체어는 발렌타인 데이 하루 전인 오는 13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라하브라 웨스트 리지 골프클럽에서 발렌타인 데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조이스 김 매니저는 “시니어 부부들을 위해 듀얼 롤러 안마의자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며 “체험하시는 모든 분들께 최고급 갈비탕 식사가 제공되며, 음악과 댄스 플로어도 마련되어 있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NHS 내추럴헬스의 스티븐 조 대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부부가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도록 강황 밸런스 850mg 제품을 1+1 행사로 준비했다”며 “건강한 노후를 위해 부부가 함께 건강을 관리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성민산삼 한방병원에서는 기계화된 제조 공정으로 가성비를 높인 화중환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영수 원장은 “최근에는 배우자뿐만 아니라 자녀들과 손주들에게까지 선물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며 . 발렌타인데이를 계기로 온 가족의 건강을 챙기시는 거죠.”라고 전했습니다.
젊은 세대들의 화려한 발렌타인데이와는 모습이 사뭇 다르지만,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챙기는 시니어들의 발렌타인 데이에서 완숙함이 배어나옵니다.
이처럼 한인 시니어층의 발렌타인데이는 단순한 초콜릿 교환을 넘어, 건강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날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