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렁거리는 한인타운.. 이민자 커뮤니티 공포 확산..
엘에이에 대규모 불체자 단속이 임박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출된 연방정부 문건에 따르면, 연방 이민세관국은이달중으로 엘에이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급습을 계획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고 엘에이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이같은 문건은 지난주 연방정부 치안 당국 관계자들이 회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속 대상은 서류 미비자와 추방 명령이 계류되있는 케이스로, FBI 와 DEA( 마약단속국) 엘에이 지부가 급습작전을 도울 계획입니다.
최근 유출된 연방정부 문건에 따르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이달 중 로스앤젤레스(LA)에서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단속은 추방 명령이 계류 중인 불법체류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연방수사국(FBI)과 마약단속국(DEA) LA 지부가 협력할 예정입니다.
FBI LA 지부는 지난달부터 ICE의 단속에 협조하고 있으며, DEA LA 지부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단속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전국적으로 불법체류자 단속이 강화되고 있으며, LA에서도 본격적인 단속이 예상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새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체포 건수를 늘리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한편, LA 한인타운을 비롯한 이민자 커뮤니티에서는 단속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부 업소에서는 종업원들이 단속 소문에 종적을 감추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인 권익단체들은 단속 대응 핫라인을 가동하고, 이민자들의 권리 보호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LA 시는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추방 정책에 맞서 ‘피난처 도시’ 조례를 제정하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단속 강화로 인해 이민자 커뮤니티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으며, 관련 단체들은 이민자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후 대도시에서 불체자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엘에이에서는 아직 대규모 단속은 없었습니다
엘에이에서 대규모 단속을 계획중인 배경은 새 행정부가 불체자 체포건수를 늘리기 위해 서두르고있기
때문으로 지적됩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