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서디나 컨벤션센터가 알타데나 인근으로 대피소를 이전하려는 적십자사의 계획에 따라 이튼 화재 피해자들의 대피소 역할을 종료합니다.
적십자사는 “더 나은 위치”로 대피소를 이전하기 위해 8일을 마지막으로 패서디나 시설 운영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적십자사의 엔젤 소세다 지역 홍보국장은 “대부분이 알타데나 주민들이어서 대피소를 완전히 폐쇄하기 전에 집과 더 가까운 곳으로 이전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시 당국은 2월 초 컨벤션센터 반환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매슈 호크스워스 재무국장은 5일 시의회에서 “컨벤션 센터에는 예약된 행사들이 있어 대피소 운영이 길어질수록 사업상 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패서디나 시는 “대피소 이전은 항상 있는 일이지만 적십자사는 모든 이재민이 다음 계획을 세울 때까지 대피소와 지원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5일 현재 대피소에는 272명이 머물고 있으며, 이 중 약 3분의 2가 알타데나 주민입니다. 대피소 인원은 최대 1,140명까지 늘어났었습니다.
캐서린 바거 LA 카운티 슈퍼바이저는 대피소가 2월 17일까지는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