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등 피해자 다수 구출..
LA 경찰국(LAPD)이 주도한 대규모 성매매·인신매매 단속 작전에서 500명 이상이 체포되고 170여 명의 피해자가 구조됐다.
‘Operation Reclaim and Rebuild’로 명명된 이번 단속은 캘리포니아주 전역 100여 개 법 집행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주 7일간 진행됐다. 앨런 해밀턴 LAPD 부국장은 수요일 브리핑을 통해 LA 지역에서만 205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6% 증가한 수치다.
주목할 만한 사례로는 18세 자폐증 여성 구조 건이 있다. 피해자는 온라인에서 만난 인신매매범의 설득으로 지난 1월 27일 새벽 가출, 리버사이드 카운티로 향했다. 에보니 경보가 발령되어 신속히 수색이 이뤄졌고, 피해자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해밀턴 부국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인신매매범들의 접근이 증가하고 있다”며 “부모들은 자녀들의 온라인 활동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단속 결과:
- 피게로아 코리도 지역 76명 체포
- 피해자 12명 구조 (전년 대비 33% 증가)
- 최연소 피해자 14세
LAPD는 이번 작전을 통해 다수의 피해자를 성매매 강요 전 구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